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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경향신문][경상대]‘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OLED 연구센터 설립
이  름 관리자 시  간 2011.01.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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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GNUㆍ총장 하우송)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ㆍ사장 조수인)가 경남의 거점국립대학교인 경상대학교에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하고, 이어 11시 공과대학(404동) 나노신소재공학부에서 연구센터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대학교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경상대학교에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1월 19일 오전 11시 40분 공과대학에서 연구센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경상대학교에서는 하우송 총장을 비롯해 정덕화 대학원장, 변재현 산학협력단장 등 본부 보직교수와 권순기 연구센터장, 김기원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장, 남태현 BK21 아이큐브사업단장 등이 참석했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는 김성철 전무(연구소장), 어기한 상무(연구1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소속으로 아몰레드 재료에 특화된 센터이며 초대 센터장은 나노신소재공학부의 BK21 아이큐브사업단 권순기 교수가 맡는다. 이 연구센터에는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윤용진ㆍ김진은ㆍ김윤희ㆍ최명룡 교수,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양기열 교수 등이 참여한다.

경상대학교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경상대학교에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대학교 상황실에서 하우송 총장과 김성철 전무(연구소장)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액정디스플레이를 넘어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미래 핵심 계열사로서,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연구센터의 목적은, 아몰레드 관련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혁신을 위해 기초기술을 강화해야 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기초기술에 대한 풍부한 연구경험과 우수한 인력ㆍ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경상대학교가 협동연구를 함으로써, 핵심 원천기술과 기초기술을 개발하고 이 분야의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경상대학교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경상대학교에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1월 19일 오전 11시 공과대학에서 연구센터 개소식을 한 뒤 참석자들이 열심히 연구하여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낼 것을 다짐하고 있다.



또 이번 협정과 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경상대학교는 재료를 합성하고 SMD는 소자를 제작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박사급 연구인력이 경상대학교 대학원생의 이론 및 소자 교육에 참여하고, 경상대학교 참여인력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연구인력의 재료교육에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산학협동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 같은 공동연구와 교육을 통해 양성된 센터 참여 대학원생의 삼성 모바일디스플레이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대학교 OLED 재료개발 연구팀은 국제텔레비전표준청색좌표(NTSC)와 일치하는 청색발광재료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백색광원용 녹황색 인광재료, 오렌지 발광 인광재료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2008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식경제부가 지원하고 있는 OLED 재료개발 전략기술인력양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권순기 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 개소의 의미에 대해 “세계 최고의 아몰레드 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 재료 연구에서 경상대학교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라며 “연구센터 참여 대학원생은 삼성 SMD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을 통하여 삼성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윤/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기자 (웹場 baram.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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