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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9일 경남도민신문]경상대 LINC사업단 그린에너지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  름 관리자 시  간 2013.0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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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우리나라 그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결정기법에 관한 국내 최고 수준의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압둘라힘 엘키브<사진> 전 리비아 수상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가 수여된다.

경상대 LINC사업단(단장 이정규)과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소장 김기원), 서울대학교 기초전력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센터장 최재석)는 10~11일 이틀 동안 경상대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그린에너지 정책 혁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력계통 계획 및 경제학의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압둘라힘 엘키브 전 리비아 수상을 비롯해 일본 후쿠이대학의 히사오 타오카 교수, 와세다 대학 IPS(정보 및 생산기술대학원)의 준조 와타다 교수, 한국풍력산업협의회 이임택 회장(전 남부발전 사장)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양수발전의 신효용성 가치 추구 정책방안 개발 과정과, 고 신뢰도 정보시스템 구축 중 하나인 전력계통 건전성 감시와 예측진단 시스템 기술 개발에 관한 매우 도전적인 융합기술의 개발 과정도 발표된다.
심포지엄을 준비하는 전기공학과 최재석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린에너지 융합기술 가운데 하나인 전력망과 IT기술의 융합, 나아가 관련 정책을 이룩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일반적인 심포지엄과 달리 그린에너지 현황과 ‘정책 결정을 위한’ 신기술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학계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14년 완공될 예정인 진주혁신도시는 이 심포지엄이 크게 성장해 그린에너지 정책을 중심으로 한 관련 융합기술정책 심포지엄으로 나아가는 데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상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년 동안 이 국제심포지엄의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압둘라힘 엘키브 전 리비아 수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5일까지 리비아 과도정부(NTC)에서 수상을 역임하며 리비아 인권확립, 민주화 및 국가재건을 위하여 수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리비아 역사상 60년 만에 치른 총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엘키브 박사는 앞으로 경상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의 지원으로 이루어질 ‘그린에너지 정책 혁신 국제심포지엄’의 자문위원직을 맡게 되며 리비아와 산학협력사업 및 트리폴리대학교와 이루어질 양 대학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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