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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 CNBNEWS]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상대학교에 OLED 연구센터 설립
이  름 관리자 시  간 2011.0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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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총장 하우송)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ㆍ사장 강호문)가 경상대학교에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하고, 이어 11시 공과대학에서 연구센터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경상대학교에서는 하우송 총장을 비롯해 정덕화 대학원장, 변재현 산학협력단장 등 본부 보직교수와 권순기 연구센터장, 김기원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장, 남태현 BK21 아이큐브사업단장 등이 참석하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는 김성철 전무(연구소장), 어기한 상무(연구1팀장) 등 11명이 참석한다.

경상대/SMD OLED 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소속으로 아몰레드 재료에 특화된 센터이며 초대 센터장은 나노신소재공학부의 BK21 아이큐브사업단 권순기 교수가 맡는다. 이 연구센터에는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윤용진ㆍ김진은ㆍ김윤희ㆍ최명룡 교수,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양기열 교수 등이 참여한다.

연구센터의 목적은, 아몰레드 관련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혁신을 위해 기초기술을 강화해야 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기초기술에 대한 풍부한 연구경험과 우수한 인력ㆍ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경상대학교가 협동연구를 함으로써, 핵심 원천기술과 기초기술을 개발하고 이 분야의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권순기 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 개소의 의미에 대해 “세계 최고의 아몰레드 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아몰레드 재료 연구에서 경상대학교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라며 “연구센터 참여 대학원생은 삼성 SMD와의 공동 연구 및 교육을 통하여 삼성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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