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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9일 뉴스웨이] 경상대,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성화분야로 육성
이  름 관리자 시  간 2011.05.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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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웨이 경남취재본부 김문숙 기자) 경상대학교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중 풍력부품 운전성능평가 사업을 담당하게 된 것은, 그동안 경상대학교가 이 분야를 집중 육성해온 데 따른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여지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지난해 12월 1일 김재경 국회의원, 김두관 경남도지사, 이창희 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는 공과대학을 주축으로 자연대ㆍ농생대ㆍ해양대 등이 참여하고 외부 전문가들도 초빙해 경상대학교 교수 55명, 외부 전문가 20명 등 모두 75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연구소는 ▲풍력에너지 연구센터 ▲광에너지 연구센터 ▲스마트그리드 연구센터 ▲바이오에너지 연구센터 ▲2차전지 연구센터 등 5개 연구센터를 설치했다.

연구소 설치는 경상대학교가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이었고, 이 중 풍력에너지연구센터가 이번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미 항공 관련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해오고 있었던 점도 풍력부품 운전성능평가를 담당하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공학교육인증를 획득한 바 있으며 BK21 첨단기계항공인력양성사업, 풍력발전용 고성능 복합재 해석, 해상용 5MW급 풍력발전 시스템 구축, 6kW급 고효율 수직축 발전기 구축, 항공우주기술 인력양성사업, 그린에너지 인력양성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무엇보다도 하우송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가 풍력부품 운전성능 테스트베드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하우송 총장은 경남도가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의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이해를 구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후 경상대학교 캠퍼스 내에 시뮬레이터 장비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우송 총장은 지식경제부 발표 다음날인 18일 오후 관련 교수들과 대학본부 보직자,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ㆍ격려하고, 향후 이 사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최대한의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하우송 총장은 “경상대학교는 그린에너지 융합연구소와 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을 병행하여 경상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그린에너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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